애플 정품SD카드 리더기 구입기

안녕하세요 우리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새로운 제품을 구입하게되어, 개봉기겸

간단한 구매 후기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저는 DSLR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취미로 사진을 찍고, 추억이나 일상을 담기위해서 인데요.

전문가 수준은 아니고 매우 초보입니다.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구입 개봉기에는 제가 사용하는 카메라를 통해서 찍고 있는데요.

SD카드를 통해 맥북에어 M1에 사진을 보내려고 할떄에, 허브를 사용하는데요.

허브에서 SD카드를 너무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호환성 문제인지 허브문제인지 SD카드 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애플 정품SD카드 리더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뒷면에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제품설명이 간단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애플제품에 있는 저 화살표모양 스티커는 뜯을때마다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49,000원 이라는 엄청난 가격 .. 역시 애플은 악세서리마저도 가격이 어마어마 합니다.

아이패드와 맥북에 사용가능한 제품으로 USB C타입의 리더기 입니다.

 

 

구성품은 저게 다입니다.

설명서와 제품만 들어 있는데 49,000원.. 싼가격은 아니지만, 저한테는 활용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바로 SD카드리더기를 통해 이미지를 확인해 봤는데, 빠르게 잘 인식하고 좋았습니다.

 

연결시 파인더에서 인식 되는게 아니라 '사진앱'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기기에 보면 SD카드 아이콘이 보이는데 클릭시에 오른쪽에 보시면 SD카드에 들어있는 사진들이 오래된 순서대로 나타납니다.

SD카드리더기가 인식이되면 자동으로 사진앱이 열리게끔 할 수도 있고, 사진을 가져온다음 자동으로 삭제할 수 있게도 할 수 있습니다.

 

허브를 샀는데 굳이 사용을 못하고 구매하게되어 약간 돈이 아깝다고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자주사용 할 것 같아서 약간은

위로가 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