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애플에서 자체 실리콘제품인 M1 맥미니 제품의 개봉 및 간단 후기를 주제로 포스팅 하려 합니다.
저는 이미 M1맥북에어를 구매하여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워낙 앱등이다보니 새로나온 맥미니까지 사용해보고 싶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애플제품은 포장부터가 너무 이뻐서 소장하게 되는 마법이 있습니다.
맥미니의 상자크기는 에어팟맥스와 비슷한 크기 입니다.
제가 구입한 모델은 16GB램 512GB의 SSD저장장치를 가지고 있는 제품 입니다.
제품을 받기까지 2주일 정도 소요된것 같습니다!
뚜껑(?)을 까면 이렇게 바로 맥미니가 나오게 됩니다.
애플제품은 전자기기로써의 역할도 잘하고 있지만, 인테리어로써의 역할도 톡톡히 하는것 같습니다.
책상 위를 빛내줄 것만 같은 심플자미나 이쁜 디자인은 정말.. 좋습니다.
M1맥미니의 구성은 본체, 설명서, 전원케이블 입니다.
애플다운 구성... 그래도 이쁘니까 괜찮다는..
전원케이블이 선으로만 되어있는 이유는 맥미니 본체안에 파워가 들어있기때문에, 케이블은 이쁘게 뽑을 수 있는것 같아요.
포트구성은 C타입 2개, HDMI 1개, USB-A타입 2개, 오디오잭, 이더넷포트 그리고 전원을 연결하는 포트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포트가 많아보이지만 사용하다보면 허브를 쓸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아쉽게도 DP타입을 지원하지않는건 아쉽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4K모니터를 DP포트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HDMI로 교체해야겠어요.
잘 볼일이 없는 밑바닥 까지 이렇게 이쁘게 디자인되어있어요.
Mac mini 라고 이쁘게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맥미니는 자체적으로 와이파이를 잡을 수 있고 스피커도 있어 소리도 납니다!
물론 스피커는 따로 사용하는게 음질에는 확실히 더 좋습니다.
사용중인 M1맥북에어는 깡통이라서 램도적고 용량도 적은데, 맥미니는 맥북에어에 비해 2배많은 스펙이기 떄문에, 이런저런 공부도할 수 있고, 작업해볼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 맥미니에 비하면 엄청나게 좋아진 M1맥미니, 이번 3월말에 애플에서는 또 어떤 엄청난 제품을 공개할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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