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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이야기/건강이야기

국내 3대 사망질환인 폐렴에 대해 알아보자.

by 7분전작성 2023.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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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 입니다.

오늘은 코로나19이전에도 우리나라에서 치명적인 사망질환인 폐렴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써보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질병에 대한 관심이 많고 인간의 최대의 적은 바이러스라는 말을 저는 전적으로 믿고있기 떄문에, 미리 알고 예방할 수 있다면

예방하여 조심할 수 있게 블로그에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폐렴이란 무엇인가?

폐렴은 한쪽 또는 양쪽 폐의 염증으로 인한 심각한 호흡기 질환이다. 그것은 보통 박테리아, 바이러스 또는 곰팡이에 의해 발생하며, 기침이나 재채기, 감염된 사람과의 긴밀한 접촉 또는 오염된 표면을 만짐으로써 공기를 통해 퍼질 수 있다. 폐렴의 증상에는 발열, 기침, 흉통, 호흡 곤란, 피로, 근육통 및 빠른 호흡이 포함됩니다. 심한 경우, 폐의 체액 축적, 패혈증 및 호흡 부전과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폐렴은 항생제와 다른 약물뿐만 아니라 심각한 경우에는 산소 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예방접종과 좋은 위생 유지는 폐렴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폐렴의 원인은 무엇이 있을까?

감염은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를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미생물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이 미생물들은 오염된 공기를 흡입하거나 신체의 다른 감염된 부위의 혈류를 통해 폐에 들어갈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폐렴은 또한 독감이나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환의 합병증으로 발생할 수 있다. 폐렴의 위험 요인으로는 면역 체계가 약해지고, 65세 이상이고, 담배를 피우고, 심장 질환, 당뇨병 및 폐 질환과 같은 만성 질환이 있다. 폐렴의 증상에대해도 알아보자! 폐렴의 증상은 다음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기침: 노란색, 녹색 또는 피가 될 수 있는 가래를 일으키는 지속적인 기침.

발열: 종종 땀과 오한을 동반하는 고온.

가슴 통증: 기침이나 심호흡을 할 때 가슴의 통증이나 불편함.

호흡 곤란: 특히 신체 활동 중 호흡 곤란 또는 호흡 곤란.

피로: 극심한 피로와 약점.

근육통: 근육과 관절의 통증과 통증.

빠른 호흡: 평소보다 더 빨리 호흡하세요.

땀과 떨림 오한: 오한과 발열로 인한 땀과 떨림.

식욕 부진: 식사에 대한 관심 감소.

 

이러한 증상이 발생하면,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의사를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폐렴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1. 예방접종 받기 폐렴구균 질환과 독감 예방접종을 받으면 폐렴에 걸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2. 정기적으로 손을 씻으세요 이것은 폐렴을 포함한 호흡기 감염의 확산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아픈 사람들과의 긴밀한 접촉을 피하세요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는 경우, 감기나 독감에 걸린 사람들을 멀리하세요.

4. 좋은 호흡기 위생을 실천하세요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팔꿈치로 입과 코를 가리고, 사용한 티슈를 적절하게 폐기하세요.

5. 균형 잡힌 식단을 먹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흡연을 피하면 면역 체계를 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6. 혼잡한 장소를 피하세요 붐비는 환경은 폐렴을 포함한 호흡기 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7. 몸이 좋지 않으면 즉시 치료를 받으십시오 폐렴의 조기 진단과 치료는 심각한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폐렴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 있는가?

증상이 비슷한 질병은 어떤것이 있을까?! 폐렴과 비슷한 증상을 가진 질병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관지염: 지속적인 기침, 숨가쁨, 가슴 통증을 유발하는 기관지의 염증.

결핵(TB): 폐에 영향을 미치고 지속적인 기침, 가슴 통증, 호흡 곤란 및 발열을 유발할 수 있는 박테리아 감염.

천식: 천명, 기침, 가슴 압박감, 호흡 곤란을 유발하는 만성 호흡기 질환.

만성 폐쇄성 폐 질환(COPD): 호흡 곤란, 기침 및 천명 소리를 유발하는 폐 질환 그룹.

폐 농양: 지속적인 기침, 가슴 통증, 발열 및 호흡 곤란을 유발할 수 있는 감염으로 인한 폐의 고름 주머니.

 

조기 진단과 치료가 심각한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폐렴과 유사한 증상을 경험하면 의사를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는 증상의 원인을 결정하고 최선의 치료 과정을 추천할 수 있겠습니다. 코로나19를 기점으로 미국에선 뉴노말이라는 말을 하는데, 그동안의 일상과는 달리 전염병을 대하는 우리개개인의 자세나 습관을 어느정도는 변화 주어야 앞으로의 바이러스로 부터의 위협에 대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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