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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이야기/건강이야기

바이러스예방과 구리의 관계 (feat 메르스)

by 7분전작성 2020.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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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입니다.

요즘 우리나라가 코로나19바이러스로 떠들썩하여 뉴스를 보다 재밌는걸 알아냈습니다.

 

바로 구리가 바이러스 퇴치게 효과적이라는 부분과 이는 실험을 통해 메르스 바이러스와 코로나바이러스가

구리위에서 완전히 소멸한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구리 표면에는 박테리아와 같은 생명이 잘 자라지않는 특성이 있다고 합니다.

구리, 이온에는 바이러스와 접촉하면 바이러스를 감싸고 있는 막단백질을 파괴하는 독성 효과가 있고, 구리 원자는

바이러스에 침투하여 대사 작용을 방해해 스스로 자멸하게 한다는 내용입니다.

 

구리는 본래 항균성이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구리 합금 표면 역시 미생물을 파괴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표면을 정기적으로 청소해주면 약 2시간 만에

질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의 약 99.9% 이상을 죽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합니다.

 

이에 순도 99.9%의 구리팔찌를 착용하고 자주 만져주면 몸에 정전기 방지나 전자파 차단, 항균작용 등 몸에 이로운

효과를 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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