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번에 새로 구매한 블루투스 스피커인 마샬에서 출시한
엠버튼 블루투스 스피커의 개봉&구매후기 입니다.
마샬스피커는 처음 구매해보는데, 자체적으로 배터리를탑재한 휴대용 모델이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캠핑을 할때도 유용하게 사용 될 것 같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제품에 특징이 설명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전부 영어로 써있지요 ㅎㅎ
박스는 두껍고 튼튼한 소재로 되어있어 제품을 안전하게 포장 했을 것 같은 느낌 입니다.
제품 상단에는 이렇게 정품 인증을 할 수 있는 정품보증서에 바코드가 있습니다.
정품등록을 하게되면 추후에 사후관리(AS서비스)를 받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마샬스피커는 직구를 많이 하기떄문에 AS해주지 않기 위한 조치인 것 같습니다.
정상국내 수입제품만 AS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네요.
정품등록을 마친뒤 박스를 열어봅니다.
손에 닿는 느낌이 매우 튼튼한 포장입니다.
EST. 1962 마샬의 설립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물론 제품의 품질또한 우수하기 떄문에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튼튼한 포장박스에서 구성품을 모두 꺼내 보았습니다.
큰박스에 비해 내용물이 적었던 이유는 내부 포장이 너무 잘되어있어, 조금의 충격이라도 용납치 않는 듯 보였습니다.
엠버튼 스피커는 충전식 제품으로 USB C타입의 충전 케이블과 본체 그리고 설명서가 동봉 되어있습니다.
3시간 충전시 완충되며 약 20시간의 플레이 타입을 가지고 있습니다.
휴대용 스피커로 손색없는 배터리 스펙입니다.
고급스러운 마샬로고.
엠버튼 블루투스 스피커는 마샬로고가 오리지널 컬러로 되어있는것과 사진상의 화이트컬러로 되어있는것 2가지 입니다.
저는 블랙&화이트로 선택했구요.
촉감은 외부충격에 매우 강한 느낌 입니다.
상단의 조작부 입니다.
왼쪽은 블루투스 페어링버튼 중앙은 메인 조작버튼 그리고 오른쪽은 배터리 잔량을 보여줍니다.
중앙의 메인조작버튼은 조이스틱처럼 상하좌우로 움직여주면서 컨트롤하게 되어있습니다.
꾹 누르면 전원을 끄고 킬 수 있습니다.
버튼의 느낌은 매우 좋은 편 입니다.
엠버튼 블루투스 스피커의 뒷면.
이 작은 스피커는 소리가 앞뒤 양방향에서 출력됩니다.
작지만 공간을 채우는 소리만큼은 작지않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전면부 가까이서.
마샬의 로고에서 느껴지는 레트로 감성과 최신방식의 블루투스 스피커의 조합은 꽤나 괜찮게 느껴집니다.
매우 단순한 디자인에서 오는 고급스러움은 실물에서 더 잘 느껴집니다.
측면의 충전부.
충전부가 마개로 막아 놓을 수 있게 하지않는건 조금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아무래도 휴대용이기 떄문에 바깥에서 사용하다가 물에 노출되거나 저 틈사이로 먼지나 이물질 등이 유입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품 충전시 배터리 잔량 표시등의 늘어났다 줄어들었다합니다.
매우 멋지게 충전되고 전원을 On하게되면 상시적으로 배터리잔량이 붉은 빛으로 표시됩니다.
제품개봉 후 느낌.
- 20만원대
- 공간을 채우는 빵빵한 사운드
- 튼튼한 재질감
- 충전부를 가려주지 못하는데에서 오는 불안함
- 메인조작버튼의 고급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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