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마이쿡 전기주전자 구매개봉기

안녕하세요 우리입니다.

오늘은 기존사용중이던 커피포트가 오래사용해서인지 고장이나서,

새로 구매한 한샘 마이쿡 전기주전자의 개봉기를 포스팅합니다.

인터넷에서 8만원대의 가격대에 형성되어있습니다.

저는 3만원대로 구입했구요.

다른제품들은 더 저렴한편인데, 한샘제품만 유독 가격거품이 있어보입니다.

하지만 한샘이라 믿고 구매하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구성품은 각각 비닐에 잘 쌓여있습니다.

포트와 주전자 그리고 사용설명서가 구성되어있습니다.

기존에 쓰던건 플라스틱제품에 내부가 스텐레스였는데 이번에는 대부분 스테인레스를 사용한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이유는 위생적으로 스테인레스가 좋다고들하고.. 플라스틱이 열을 받으면 좋지않다고 해서 기분탓에 그냥 그렇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스테인레스가 주는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좋을 것 같습니다.

주전자의 플라스틱부분은 상대적으로 많이 적고 광택이없습니다.

포트부분은 광택이있는 플라스틱으로 하단면에 선을 감아서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심플하게 되어있는 한샘로고 어쩌면 저 로고 하나때문에 높은가격에 측정된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전기주전자 제조업체도 아닌데말이죠. 뭔가 검증되어있는 느낌..

해당제품의 용량은 1.7리터입니다.

물의 양을 확인할 수 있도록 내부가 보이며, 손잡이 하단에는 작동스위치가 있는데

작동시 파란불이물이 들어오고 끓게되면, 스위치가 올라가면서 자동으로 중단됩니다.

딸깍딸깍거리는 느낌이 좋습니다.

물이 닿는부분은 다 스테인레스로 되어있어, 위생적인 이미지가 좋습니다.

몸통이 전부 스테인레스로 되어 물이 끓게되면, 몸통이 굉장이 뜨겁습니다.

손잡이를 잘 잡고 사용해야 화상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당제품의 개인적인 총평가

디자인 ★★★★☆

브랜드 ★★★★★

가격 ★★☆☆☆

전기주전자가 다 그렇지만 사용법도 굉장히 쉽고, 고장도 잘안나고 그렇습니다.

전체적으로 스테인레스를 사용하여 고급스럽고 한샘로고가 한층 이부분을 업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브랜드 인지도가 중요하다보니, 가격이 비싸도 저처럼 구매를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해당제품은 개인적으로 직접구매하여 포스팅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