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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이야기/건강이야기

목이 간지럽고 기침 원인과 멈추는방법

by 7분전작성 2021.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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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입니다.

코로나19 오미크론으로 인해 다시 거리두기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코로나19 초기에는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에서 기침을 하면 모든 시선을 받고 다들 피해가는 현상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기침을 최대한 참게되고 입을 가리고 하게 되고 당연한 에티켓이지만 코로나 시국에는 사람들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을 수 있겠죠.

 

목이 갑자기 간지럽고 기침이 나오는 이유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 지 알아보겠습니다.

 

1. 건조한 환경

가을로 접어 들면서 겨울이되면 매우 건조한 환경이 됩니다.

그래서 화재와 같은 재난도 가을 겨울에 가장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점막이 촉촉하지 않고 건조하여 기침을 하기 쉬운데, 여기서 끝날게 아니라 면역력이 떨어지며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더욱 쉽게

노출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감기와 같은 전염성 질환이 겨울에 많이 옮겨지기도 합니다.

 

2.위산이 역류하여 발생

식사후 바로 눕거나 하게되면 위산이 역류를 하게되어 역류성 식도염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위산이 후두까지 연류하게 되면 점막을 자극하여 목이 간지럽고 기침이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식사후 충분히 소화를 시킨 후 잠자리게 드는 것이 좋습니다.

 

3. 알레르기로 인한 기침

대표적으로 사계절모두 알레르기떄문에 목이 간지럽고 기침을 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는 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것이 다를 수 있어, 내가 어떤알레르기에 예민한지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기침을 조금 진정시킬 수 있을까요?

 

꿀 섭취

 

꿀은 열을 내려주고 몸을 해독하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목안과 점막의 기관지 분비선 기능도 강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고하니 먹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면연력=프로폴리스 라는 공식이 있듯이 꿀은 적당량을 꾸준히 섭취해준다면 우리몸에 매우 좋은 건강식품 입니다.

 

요즘에는 정관장 홍삼정 스틱처럼 스틱타입의 꿀이 나오기떄문에 휴대하면서 먹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세상이 좋아지며 좋은 제품들도 많이 나오니 찾아서 챙겨먹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생강차 마시기

목의 통증을 완화해주고 해열작용과 발안효과가 있는 생강차는 몸의 열을 내려주어 땀 배출까지 원활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감기에 걸렸을때 생강차를 권하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목에 좋은 생각차로 목을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습도조절

계절요인으로 인해 집안에서 목이 아프거나 건조하여 마른기침이 계속 나온다면, 온습도계를 집에 설치하여 습도조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온습도계 얼마 안하니 방마다 설치하여 습도를 관리하고, 가습기를 두어 습도를 올려주는 것이 좋겠지요.

 

 

가벼운 증상이지만 우리 몸건강에 치명 적일 수 있습니다.

청년층에서는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살면서 나중에 중장년층이 되가면서 습관을 그대로 가져가 쉽게 아파질 수 있습니다.

평소에 잘 관리하여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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