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의이야기/건강이야기78 코털뽑으면 안되는이유? 코털은 뽑지말고 깍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우리입니다. 날이갈수록 점점 자라는 코털떄문에 외출시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죠. 아무 도구없이 외출한 경우 화장실에가서 혼자 뽑고하는데요. 무심결에 코털을뽑다가, 어디서 안좋다고 하던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서치를 좀 해봤습니다. 코털은 주로 남성이 길게 자란다고 합니다. 보통은 40대 이후에 0.5~1cm까지 자란다고하는데, 제코털은 얼추 재어봐도 2cm 가까이 됩니다. 어릴떄부터 털이 많고 빨리자라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제 코털은 매우길더군요. 우선 기본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상식중의 하나가 "코털은 숨쉬는 동안 외부의 먼지를 걸러주는 역할은 한다" 입니다. 누구나 알 수 있고, 모르더라도 유추해볼 수 있는 코털의 기능중 하나 입니다. 이것 외에 따로 알지 못하여 코털을 함부로 뽑거나 하는.. 2019. 12. 5. 에어프라이기 전자파의진실 안녕하세요 우리입니다. 오늘은 에어프라이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전자레인지가 처음으로 등장 했을때에는 주방에서 간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고 식은 음식을 따뜻하게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후 몇년전 필립스에서 에어프라이기를 소개하면서 에어프라이붐이 일어 났습니다. 생고기를 넣어 조리하면 기름기가 쪽빠진 건강한 구이를 먹을 수 있게되었고, 생감자를 넣으면 감자튀김이 되어나오는 마법같은 조리기에 집들이 선물하기 좋은 가전이 되었습니다. 에어프라이기를 제조하여 판매하는 브랜드가 지금은 엄청나게 많아졌으며, 사은품으로 인기품목이 되어 우리집에 하나씩은 꼭 있는 전자레인지 다음으로 필수가전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전자레인지가 전자파가 높다며 작동중에 앞에서 음식의조리과정을 들여다보거나 앞에서있거.. 2019. 12. 2. 오늘미세먼지농도는? 현재 그리고 미래의 걱정 안녕하세요 우리입니다. 갈수록 공기의 질이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황사, 그리고 미세먼지 이제는 초미세먼지까지 숨쉬기 힘들어지는 세상이 오고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영화 인터스텔라의 몇몇의 장면이 떠오르게 하는 불안한 미래가 오고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이제는 매일같이 미세먼지농도나 오늘초미세먼지수치를 검색하고 외출을 하는데요. 가을부터 봄까지 여름빼고는이제 먼지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초미세먼지농도가 높은날이면 미세먼지마스크를 필수로 외출할때 사용하는데요. 외출할떄는 그냥저냥 인증된 마스크를 사용하면 먼지를 걸러준다고는 하지만 문제는 실내에서 그리고 차안에서의 관리입니다. 실내에서 미세먼지가 많다는이유로 모든창을 닫고 공기청정기만 돌리게되면 환기가 되지않아 실내 이산화탄소수치가.. 2019. 11. 27. 잘못알고있는 건강상식 안녕하세요 우리입니다. 휴가는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올해여름은 좀 덜덥나 했더니 폭염경보가 막울리는군요. 밤에는 열대야도 심해 잠을 설치기도하구요. 이번포스팅에서는 우리가 알고있는 건강상식중에 잘못된것을 몇가지 알아보겠습니다. 1. 목뒤가 뻣뻣하면 고혈압이다. 많은 분들이 목 뒷부분이 뻣뻣하게되면 뒷목이 땡긴다라고 하는데, 고혈압이기 떄문에가 아니라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목 근육이 과도하게 수축했을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런 경우에는 편한곳에서 안정을 취하고 뜨거운 물이나 수건으로 마사지를 해주면 좋습니다. 고혈압은 아무러 증상도 일으키지 않는것이 대부분 이라고 합니다. 2. 위,장 질환에는 죽이좋다. 위,장 질환이 생기는 경우 죽을 많이 드시곤합니다. 소화를 잘시키지 못하니까 죽을먹으면 좀 잘넘어가.. 2019. 8. 8.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