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의이야기194 아침마다 코가건조하고 목이건조할때 관리법 안녕하세요 우리 입니다. 조금이나마 어릴때는 안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아침마다 코가특히 건조하고 목도따끔거리는 현상이 발생 심하면 혀까지 거의 마르다시피해서 아침에 기상 후 물을 벌컥벌컥 .. 아무리마셔도 바로 건조함이 풀리지는 않는데요. 코를 골고 입을 벌리고자는게 원인이지 않을까싶어서 얼굴에 밴드를 감고자면서 조금은 나아졌지만 역시나 겨울이라 건조해서 그런지 코가 건조한건 그대로 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면을 깊게하지못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알아보면서 '비강건조증'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어린이나 노인에게 더 흔하게 나타나며 노인의경우 비강점막이 수축되어있고, 점액의 분비량(콧물?)도 줄어서 코로 흡입한 공기에 열과 수분을 공급하는 기능이 떨어져 콧속이 건조해진다고합니다. 어린이는 성인에비.. 2019. 12. 16.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란 안녕하세요 우리 입니다. 어제부터 핸드폰에 경보가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비상저감조치안내로 미세먼지가 우리나라에 심각한 영향을 줄 것이라는 걸 미리 예보하는 건데요. 어떻게 우리한테 전달되었을까요 ? 그리고 저감조치시에는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2019년2월15일부터 미세먼지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됬고, 참여기관 담당자는 문자로 송신과 재난문자방송 및 전광판, 자막방송 등을 송출하게 됩니다. 또한 차량등급에따른 운행제한 및 노후건설 장비사용이 제한되며, 사업장과 공사장은 가동률 조정 또는 미세먼지 발생 공정은 단축운행을 해야합니다. 사업장에는 어떤 제재가 이루어질까요? - 운영시간을 단축합니다. - 가동률 또는 부하율을 조정합니다. - 원료선별을 강화하고 가동시간을 최소화합니다. - 대기오염방지시.. 2019. 12. 10. 코털뽑으면 안되는이유? 코털은 뽑지말고 깍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우리입니다. 날이갈수록 점점 자라는 코털떄문에 외출시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죠. 아무 도구없이 외출한 경우 화장실에가서 혼자 뽑고하는데요. 무심결에 코털을뽑다가, 어디서 안좋다고 하던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서치를 좀 해봤습니다. 코털은 주로 남성이 길게 자란다고 합니다. 보통은 40대 이후에 0.5~1cm까지 자란다고하는데, 제코털은 얼추 재어봐도 2cm 가까이 됩니다. 어릴떄부터 털이 많고 빨리자라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제 코털은 매우길더군요. 우선 기본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상식중의 하나가 "코털은 숨쉬는 동안 외부의 먼지를 걸러주는 역할은 한다" 입니다. 누구나 알 수 있고, 모르더라도 유추해볼 수 있는 코털의 기능중 하나 입니다. 이것 외에 따로 알지 못하여 코털을 함부로 뽑거나 하는.. 2019. 12. 5. 에어프라이기 전자파의진실 안녕하세요 우리입니다. 오늘은 에어프라이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전자레인지가 처음으로 등장 했을때에는 주방에서 간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고 식은 음식을 따뜻하게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후 몇년전 필립스에서 에어프라이기를 소개하면서 에어프라이붐이 일어 났습니다. 생고기를 넣어 조리하면 기름기가 쪽빠진 건강한 구이를 먹을 수 있게되었고, 생감자를 넣으면 감자튀김이 되어나오는 마법같은 조리기에 집들이 선물하기 좋은 가전이 되었습니다. 에어프라이기를 제조하여 판매하는 브랜드가 지금은 엄청나게 많아졌으며, 사은품으로 인기품목이 되어 우리집에 하나씩은 꼭 있는 전자레인지 다음으로 필수가전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전자레인지가 전자파가 높다며 작동중에 앞에서 음식의조리과정을 들여다보거나 앞에서있거.. 2019. 12. 2.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49 다음 반응형